
1962년생인 그는 1982년 드라마 ‘순애’로 데뷔해, 1994년 사업하던 전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박준금은 12차례의 시험관 시술에 실패하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주말부부 생활로 10년 동안 혼자 살았다고 밝히며 결국 2005년 이혼했습니다.

박준금은 개인 채널에서 배우가 된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데뷔할 때 하루 만에 배우가 됐다. 오디션도 안 보고 갑자기 길거리 캐스팅됐다. KBS 주말 드라마에 주인공이 중도 하차했다. 그런데 길거리 캐스팅처럼 만났던 감독님이 날 추천해서 하루아침에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소 강한 성격의 부잣집 여사님 역할을 주로 맡아온 배우 박준금은 실제로도 당찬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신인 시절에도 자신에게 반말하는 감독들에게 참지 않고 “왜 반말 하느냐”며 따지곤 했다고 하는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신인 여배우였던 그녀가 감독에게 따귀를 날려 명령 불복종이라는 명목으로 6개월간의 출연 정지를 당하고 강제 휴식기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당시 감독의 따귀를 날린 이유는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감독의 무례한 요구에 응하지 않고 계속되는 감독의 요구에 화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준금이 이렇게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의 배경에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철강회사를 운영하며 성공한 아버지가 세 자매에게 거액의 부동산과 재산을 물려주었고, 박준금은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 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재정적 안정은 그녀가 연예계에서 소신을 지키며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준금은 올해 61세에도 방부제 피부를 자랑했는데요. 이에 박준금은 "피부과는 한 달에 한 번만 간다. 대신 외출하고 돌아오면 자기 전까지 1일 3팩을 한다. 수면팩, 시트팩, 고무팩을 사용한다. 머리는 두피와 머리카락을 나눠 총 3번을 감는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내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박준금은 몸매 관리마저 철저했습니다. 그는 44사이즈 보다 작다며 아이유와 사이즈가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허리는 23~4인치이고 현재 몸무게가 43kg다. 인생 최대 몸무게는 47kg”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준금은 2021년 5월 7일부터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Magazine JUNGUM)"을 통해 부캐 'Angelina Pink Park'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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