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트럭째 사갑니다.." 한국인 90%가 모르는 60대 쓸개 지키는 '보약 반찬'

명치 오른쪽이 묵직하다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쓸개에 돌이 생기면 기름진 식사 뒤에 특히 불편해집니다.

수술만 답은 아닙니다. 매일 상에 올리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우엉조림

우엉에는 물에 녹는 섬유질이 넉넉해 담즙이 고이지 않고 잘 돌도록 돕습니다. 조리실 때 설탕과 물엿을 줄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얇게 썰어 살짝 볶은 뒤 조리시면 질기지 않습니다. 껍질은 벗기지 마시고 솔로 문질러 쓰시기 바랍니다.

도라지 무침

도라지는 쓴맛이 돌지만 기름진 식사와 함께 드시기 좋은 뿌리채소입니다. 소금에 주물러 쓴맛을 뺀 뒤 헹궈 쓰시기 바랍니다. 초고추장을 많이 넣으시면 당이 늘어납니다. 들기름을 조금만 두르셔도 향이 충분히 삽니다.

호두

호두에는 좋은 기름이 들어 있어 담즙이 규칙적으로 나오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두세 알이면 넉넉합니다. 많이 드시면 열량이 금세 올라갑니다. 눅눅해지면 향이 상하니 밀폐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엉과 도라지, 호두는 매일 조금씩 드시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반찬보다 끼니를 거르지 않으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오래 굶으시면 담즙이 고입니다. 명치 오른쪽 통증이 이어진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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