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띠동갑 나이 차 걱정에 박소윤 母 "안 많아 보여" 안심 ('신랑수업2')

한수지 2026. 3. 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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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여자친구인 박소윤의 어머니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는 박소윤의 어머니와 상견례를 하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의식한 박소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 보이냐"고 묻자, 어머니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김성수를 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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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신랑수업2’ 배우 김성수가 여자친구인 박소윤의 어머니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는 박소윤의 어머니와 상견례를 하는 김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의 돼지갈비 식당을 찾았다. 김성수가 어머니와 첫 만남에 긴장하며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탁재훈은 “나였으면 (박소윤 어머니처럼) 인상이 좋으신 어머님이면 편했을 것 같다. 반대로 인상이 강하시면 더 긴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김성수는 준비해 온 박달대게와 딸기를 건네며 정성을 표현했다. 이어 “소윤 씨 남자친구를 한 번도 보신 적이 없다고 들었는데, 궁금하지 않으셨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언제쯤 결혼할 사람을 데려올지 궁금했지만 표현은 하지 않았다”며 “연락을 받고는 조금 놀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1973년생 김성수와 1985년생 박소윤은 12살의 나이 차가 있는 상황. 이를 의식한 박소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 보이냐”고 묻자, 어머니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김성수를 안도하게 했다.

이후 식당에 손님들이 몰리자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서빙을 돕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도 사위를 처음 볼 때 얼렁뚱땅 만났다. 공연장으로 데려왔더라”며 “남자애가 서 있길래 ‘너야?’가 첫마디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바로 무대에 올라야 해서 ‘기다려’라고 하고 공연을 하고 내려왔다”며 “끝나고 ‘이리 와봐’ 하면서 쫑파티에 데려갔다. 중간 과정이 없으니까 오히려 편하게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김성수가 “저도 일하면서 긴장이 조금 풀렸다”고 하자, 이승철은 “이게 상견례 꿀팁”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점차 긴장이 풀린 김성수는 어머니에게 사윗감으로서 중요한 조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남편이 오랫동안 아팠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며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면 그걸로 충분히 환영한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는 김성수에게 “우리 딸의 어떤 점이 좋냐”고 질문했고, 김성수는 진솔하게 답했다. 그는 “만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자기 앞가림을 잘하는 친구다. 그리고 투명한 성격이 좋다”며 “어머니를 닮아 밝게 웃고, 함께하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그리고 예쁘지 않느냐”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수와 소개팅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박소윤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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