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배우 김지원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타오르미나에서 열리는 불가리의 하이주얼리 이벤트 ‘폴리크로마(POLYCHROMA)’ 참석차 인천공항에 등장했습니다.
2024년부터 불가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그녀는, 이번에도 ‘예쁨은 디테일에서 완성된다’는 공식을 증명했는데요.
김지원의 공항룩은 정말 심플했어요.
흰 티셔츠, 블랙 가디건, 연청 와이드 데님. 딱 봐도 기본템 조합인데, 그녀가 입으니 전혀 평범하지 않았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진주 이어링과 우아한 네크리스
뱀 머리에서 영감받은 세르펜티 워치
마퀴즈 컷 곡선이 돋보이는 불가리 세르펜티 마퀴즈 탑 핸들 백
그리고 귀여운 벌 키링!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전체 룩을 완성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벌 키링 실화야?
가방 하나로 시선강탈, 특히 손에 들린 가방은 단연 화제의 중심!
김지원이 착용한 가방은 불가리 세르펜티 마퀴즈 탑 핸들 백으로, 곡선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 그리고 유쾌한 벌 키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클래식과 위트, 그리고 하이패션 감도까지 모두 담긴 이 가방은 이번 공항룩의 핵심 아이템이었죠.
공항룩? 아니, 런웨이 같았던 순간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잔잔한 메이크업.김지원은 마치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듯 보이지만, 그녀의 룩은 우아함과 캐주얼 사이의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줬어요.
명품 하나에 기대지 않고 전체적인 무드를 끌어올리는 스타일링 센스. 역시 김지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