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참가’ 그리스, 유로바스켓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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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Beloved' 그리스가 유로바스켓 2025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FIBA.com』에 따르면, 그리스가 유로바스켓을 위한 선수 구성을 끝냈다고 전했다.
그리스는 이번에 'Greek Freak'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참가한다.
더구나 팀의 기둥인 아데토쿤보의 전성기도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그리스가 이번 대회에서 힘을 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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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Beloved’ 그리스가 유로바스켓 2025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FIBA.com』에 따르면, 그리스가 유로바스켓을 위한 선수 구성을 끝냈다고 전했다.
그리스는 이번에 ‘Greek Freak’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참가한다. 아데토쿤보를 위시로 코스타스 아데토쿤보(올림피아코스), 타나시스 아데토쿤보까지 아데토쿤보 가문이 어김없이 대표팀을 이끈다.
아데토쿤보와 코스타스 아데토쿤보가 골밑을 휘어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타일러 돌시, 코스타스 슬로우카스,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가 변함없이 주전으로 출장할 전망이다. 이들 모두 최근 국제 무대 경험이 많아 좋은 조합을 자랑하기 충분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아데토쿤보가 중심을 확실하게 잡을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입상권을 노리고 있다.
이 밖에도 파나지오티스 칼라이차키스, 디미트리스 카치벨리스 등 유럽 무대를 고루 누빈 선수가 당연히 가세한다. 닉 칼라테스가 대표팀을 은퇴하면서 백코트에서 경험 부족이 예상되나 여전히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만큼, 유럽 무대에서 명함을 내밀기에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12명으로 추리는 게 더 쉽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구성을 자랑할 만하다.
그리스는 최근 유로바스켓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세 대회에서 내리 준준결승에 진출했기 때문. 아쉽게도 메달권에 다가서진 못했으나, 꾸준히 결선에 올랐는가 하면 2015년과 2022년에 5위에 오르면서 뒤지지 않는 강자임을 입증했다. 비록 지난 2009년 이후 입상한 적이 없지만, 아데토쿤보가 국제 무대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하물며 그리스는 다음 대회 개최지로 낙점됐다.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스페인과 함께 공동 개최에 나선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다음 대회에서 부담이 없다. 더구나 팀의 기둥인 아데토쿤보의 전성기도 그리 많이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그리스가 이번 대회에서 힘을 낼 필요가 있다.
한편, 그리스는 이번 대회에서 사이프러스, 이탈리아, 조지아, 스페인,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공교롭게도 남부 유럽에 이웃 국가가 많다. 대회 장소도 그리스계가 많고, 문화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은 사이프러스에서 열리는 만큼, 사실상 안방에서의 이점을 노리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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