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결혼 4년차에도 심쿵할 여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8일 자신의 채널에 핸드백 브랜드와 함께한 2025년 S/S 블루밍 쇼퍼백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니트 스웨터를 레이어드하고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결혼 4년차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대학생 여친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