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미쳤다! 대비 철저…'계약 임박' 무리뉴 놓칠 가능성까지 고려했다, '레알 전설'+'코파 델 레이 우승 감독' 후보로 선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3년 계약이 임박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4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두 명의 뜻밖의 대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 유력한 상황이다. 영국 'BBC 스포츠'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2010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끈 경험이 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한 차례씩 차지한 바 있다.
13년 만의 복귀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감독이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
'스포츠바이블'은 "스페인 기자 라울 바렐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 선임 협상이 예상치 못하게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두 명의 이색적인 대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후보 중 한 명은 라울이다. 라울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741경기를 뛰었고 323골 137도움을 기록했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과 카스티야(B팀) 감독직을 맡은 바 있다.
두 번째 대체자는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레알 소시에다드 감독이다. 그는 2025년 12월 소시에다드 지휘봉을 잡았는데,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이끌었다.
'스포츠바이블'은 "바렐라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마타라초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아닌 그의 '가장 신뢰받는 고문 중 한 명'에 의해 '현대적인 옵션'으로 간주하고 있다. 구단 내부에서 이 감독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실제 레알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 가능성은 '불가능해 보인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울에 대해서는 구단 이사회가 '현재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에 적합한 프로필을 가졌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만약 무리뉴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후보들의 상태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겠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명확한 백업 옵션을 마련해 둔 상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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