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데릭 화이트, 타이리스 맥시 직접 본 소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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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가르쳐주는 담당 코치님이 화이트였다. 믿겨 지지 않았고 큰 도움이 됐다."
현역 NBA 스타들을 직접 현장에서 본 느낌은 어떨까.
직접 본 느낌 역시 남달랐을 터.
유하람은 "NBA는 주로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직접 이 선수들을 보니까 놀랐다. TV에서만 보던 선수들이 내 앞에 있었다. 날 가르쳐주는 담당 코치님이 화이트였다. 믿겨 지지 않았고 큰 도움이 됐다"라고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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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종로/홍성한 기자] "날 가르쳐주는 담당 코치님이 화이트였다. 믿겨 지지 않았고 큰 도움이 됐다."
현역 NBA 스타들을 직접 현장에서 본 느낌은 어떨까. 낙생고 2학년 유하람(205cm, C)이 밝혔다.
유하람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NBA와 FIBA(국제농구연맹)가 싱가포르 농구센터에서 진행한 제15회 '국경 없는 농구, Basketball Without Borders (BWB) Asia’ 캠프에 선발되어 다녀왔다. 윤지원(경복고), 곽건우(용산고), 유하람(낙생고), 조희원(선일여고), 강주하(온양여고), 이소희(숙명여고)까지 총 6명의 한국 유망주가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29일 경복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에서 만난 유하람은 "나보다 키가 큰데 빨리 달리는 선수들이 많아 놀랐다. 이긴다는 생각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갔다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호주 선수부터 뉴질랜드 선수 등 몸 좋은 친구들도 정말 많았다.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NBA에서 주최한 만큼 강사진도 화려했다. 무려 데릭 화이트(보스턴)와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가 캠프를 찾았다. 직접 본 느낌 역시 남달랐을 터.
유하람은 "NBA는 주로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직접 이 선수들을 보니까 놀랐다. TV에서만 보던 선수들이 내 앞에 있었다. 날 가르쳐주는 담당 코치님이 화이트였다. 믿겨 지지 않았고 큰 도움이 됐다"라고 되돌아봤다.
끝으로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키는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몸을 조금 더 키우고 피벗 같은 것도 연습해서 꾸준히 잘하는 선수가 되고싶다"고 다짐했다.

#사진_정수정 인터넷기자,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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