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여름방학 예술 체험 ‘클라운 아트 학교’ 참가자 모집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아트홀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클라운 아트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라운 아트 학교'는 여름방학 거리예술 체험 클래스로 청소년과 시민이 저글링·마술·풍선아트 등 거리예술을 직접 배우고 무대에 서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클라운 철학·캐릭터 설정·퍼포먼스 기술을 직접 배워 무대에 오르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와 '클라운 워크숍'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오는 21일과 24일 각각 저글링놀이터와 풍선아트교실을 운영하며, 25일에는 마술교실을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수업이다.
'클라운 워크숍'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 운영하며 캐릭터 설정, 연기 훈련, 무대 리허설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연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클라운&벌룬 페스티벌' 무대 공연에 참여하며 모든 교육이 마무리된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클라운 아트 학교는 무대와 거리를 낯설게 느끼는 청소년과 시민에게 색다른 도전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거리예술에 대한 흥미를 갖고, 예술적 자아를 탐색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청소년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선착순 10명 내외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문화재단 전통마을팀(031-999-3994)과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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