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젊은 피' 음보코를 꺾고 인디언 웰스 4강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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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를 제압하며 BNP 파리바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1번 시드 사발렌카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8강전에서 10번 시드 음보코를 상대로 7-6(0), 6-4로 승리하며 이 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세 번째 게임부터 음보코가 리턴으로 강하게 압박하며 세 번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사발렌카는 서브 에이스 두 개와 드롭샷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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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를 제압하며 BNP 파리바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1번 시드 사발렌카는 1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8강전에서 10번 시드 음보코를 상대로 7-6(0), 6-4로 승리하며 이 대회 개인 통산 세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발렌카는 지난 1월 호주 오픈 4회전에서도 음보코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바 있다. 사발렌카는 WTA 투어에서 6개 대회 연속 준결승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이날 경기에서 다섯 번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모두 방어하며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뒀다. 1세트 세 번째 게임부터 음보코가 리턴으로 강하게 압박하며 세 번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사발렌카는 서브 에이스 두 개와 드롭샷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첫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한 포인트도 잃지 않은 사발렌카는 타이브레이크에 강한 선수로 유명하다. 2025년 그녀는 단일 시즌 최다 타이브레이크 승리 기록(22승 3패)을 세웠다. 그녀는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타이브레이크 4승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2세트에서는 음보코의 백핸드가 길게 벗어나면서 사발렌카가 첫 브레이크에 성공해 3-2로 앞서 나갔고, 이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사발렌카는 기자회견에서 "타이브레이크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진지하게 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긴장을 푸는 순간 무조건 지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제가 가진 기록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다시 한 번에 한 포인트씩 따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공격적입니다. '이게 타이브레이크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 경기에만 집중하는데, 그게 정말 핵심입니다."
사발렌카는 음보코에 대해 "그녀는 미래의 스타이자 미래의 그랜드 슬램 챔피언이 될 것입니다.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요즘 이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들은 공격적이고, 과감하게 샷을 날리며, 끝까지 싸웁니다. 정말 놀라운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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