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인듯 아닌듯…리클라이너형 안마의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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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에 거주하는 직장인 장 모씨(44)는 퇴근 후 코웨이의 '비렉스 트리플체어'에 앉아 OTT로 드라마를 보는 낙으로 지내고 있다.
장 씨는 "안마의자는 부피가 커서 마음에 안 든다던 아내도 1인용 리클라이너 체어와 비슷한 디자인이라며 허락을 해줬다"며 "올해 구매한 제품 중 만족도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코웨이의 '비렉스 트리플체어' 역시 안마의자와 사무용 의자, 리클라이너 소파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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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을 중시하는 안마의자 업계에서도 가구형 디자인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만큼 거실이나 서재 등에 안마의자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가구와 비슷한 크기와 디자인에 신규 소비자들이 유입된다는 분석이다.
코지마가 최근 내놓은 리클라이너 마사지 소파 ‘문체어’는 리클라이너 소파와 인테리어 오브제로 모두 활용 가능한 트렌디한 디자인이다. 달을 형상화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문체어는 오랜 기간 공 들여 개발한 제품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코웨이의 ‘비렉스 트리플체어’ 역시 안마의자와 사무용 의자, 리클라이너 소파로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다.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능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회전식 바퀴를 적용한 ‘트리플체어 무빙형’을 출시했다.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인 셀트론 순환 체어가 리차운드형 윙 헤드레스트와 팔걸이 등을 갖춘 리클라이너 체어 형태로 2025 굿디자인 코리아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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