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김선호 법적·세무적 절차 준수 중, 1인 법인 폐업 절차"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6. 2. 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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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소속 배우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으로 절세 꼼수를 썼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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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판타지오 소속 배우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으로 절세 꼼수를 썼다는 보도가 나왔다. 판타지오 측은 탈세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1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을 주소지로 해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몸 담고 있을 당시인 2024년 1월 설립한 이 법인은 김선호가 대표이사이며 부모가 사내 이사, 감사를 맡아 가족만으로 이사회를 운영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인은 공연 기획업 외에 광고대행업, 광고 매체 판매업, 미디어콘텐츠창작업,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서비스업, 의료 제조·도소매·무역·디자인업, 인력 및 용역 컨설팅업, 부동산 매매·임대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대중예술문화기획업 또한 등록하지 않았다. 또한 김선호 부모가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하고 수백~수천만원 대의 월급을 법인을 통해 받았다가 그대로 김선호에게 송금했다는 의혹 등이 추가됐다.

최근 판타지오 소속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도 페이퍼컴퍼니 의혹으로 국세청이 200억 추징액을 책정해 논란이 인 가운데 김선호의 의혹까지 더해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하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선호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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