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애 여행지답네"..팬데믹 이후 뜬 괌 핫플 5곳
![솔레다드 요새. [사진 제공 = 괌 정부관광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6/mk/20221016223305243euzn.jpg)
괌 아가냐 대표 명소, 스페인광장에는 이국적인 건물과 야자수를 배경으로 괌 이니셜 조형물 포토존이 있다. 히비스커스, 플루메리아 등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다. 재미있는 현지 관습이 있다. 꽃을 주워 왼쪽에 꽂으면 미혼, 오른쪽에 꽂으면 기혼을 뜻한다고 한다. 공원 옆쪽 트럭에서 파는 코코넛 주스와 코코넛 회(코코넛 안쪽을 얇게 뜬 음식)는 필수 '먹킷리스트'다.
![메리조 부두. [사진 제공 = 괌 정부관광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0/16/mk/20221016223306953bsrk.jpg)
에메랄드밸리는 바닷물이 내륙으로 들어오며 만들어진 작은 수로다. 이름에 걸맞게 에메랄드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황홀한 색감의 물빛을 자랑한다. 맑고 투명해 물고기와 성게 등을 관찰하기도 좋아 스노클링 명소로도 꼽힌다. 최근에는 수로 위쪽에 걸터앉아 찍는 사진이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길마다 물 색감이 조금씩 다른데, 입구와 가까운 부근이 가장 초록빛에 가까워 보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다만 길이 울퉁불퉁한 바위로 돼 있고 가파른 편이라 긴 바지, 튼튼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걸 추천한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남부 관광지로 꼽히는 솔레다드 요새는 19세기 초 스페인 통치 시절 괌으로 접근하는 영국 함대와 해적들을 감시하기 위해 건립됐다. 스페인어로 '고독한 수녀'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우마탁 빌리지에 지어진 4개의 요새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돼 있다. 절벽 위에 자리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내려다보며 힐링하기 좋다. 감시탑으로 쓰인 작은 초소와 곳곳에 놓인 빨간 의자, 대포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보자.
세티베이 전망대는 우마탁만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로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황홀한 절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특이하게 뻗은 야자수에 걸터앉아 찍는 인증샷 명소가, 2층에는 탁 트인 바다와 완만한 봉우리들이 만들어내는 구릉지대가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전망 스폿이 있다. 날씨가 좋을 때는 반짝이는 바다와 맑은 하늘, 괌 남쪽 끝에 있는 코코스섬까지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괌 =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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