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인테리어 위해 아이들 물건 안사”

‘구해줘! 홈즈’ . 사진| MBC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김나영이 인턴 코디로 출격해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과 센스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첫 주택을 찾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이들은, 아내의 직장과의 접근성이 좋은 파주시 또는 고양시 내에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희망하며 예산은 매매가 6억 원에서 9억 원 이하로 설정했다. 인근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는지도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다.

덕팀의 인턴 코디로 나선 김나영의 등장에 양세형은 “‘홈즈’ 출연자 중 옷을 가장 잘 입은 분이다.”라며 극찬했고, 김숙 역시 김나영의 인테리어 감각을 언급하며 아이 키우는 집의 인테리어 팁을 묻는다. 이에 김나영은 “아이 물건을 되도록 사지 않고 빌려 쓴다”며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 철학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복팀에서는 박나래가 김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박나래는 “제 스타일의 스승님”이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며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의상을 꼼꼼히 체크하는 ‘패션피플 케미’를 뽐낸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다. 야당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이 매물은 하와이풍 벽화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집주인은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 출신이며 빈티지 소품 수집이 취미라고 밝혀졌다. 실제로 내부를 둘러보던 김나영과 박나래는 집주인의 감각이 돋보이는 다양한 빈티지 소품에 감탄을 연발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김나영은 또한 감성샷 비법으로 “자연스러운 포즈가 중요하다”며 사진 잘 나오는 다양한 팁을 공개하는가 하면, 남자친구 마이큐와의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과연 김나영과 박나래가 선보일 감각적인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첫 주택을 찾는 4인 가족의 여정은 19일 밤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는 마이니어스타의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