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복귀전서 해트트릭 폭발…바르셀로나, 셀타비고에 4-2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복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아반카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라 12라운드 셀타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프렝키 더용의 퇴장 악재가 발생했으나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은 채 4-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 복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아반카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라 12라운드 셀타비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9승 1무 2패(승점 28)를 기록,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31)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셀타비고는 2승 7무 3패(승점 13)로 13위에 머물렀다.
이날 선취골의 주인공은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10분 박스 안에서 알론소의 핸드볼 파울이 나오면서 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가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셀타비고도 곧장 응수했다. 전반 11분 이글레시아스의 전진 패스를 받은 카레이라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가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전반 37분 왼 측면에서 래쉬포드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상대의 수비수를 따돌린 채 슈팅까지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셀타비고도 곧장 따라붙었다. 전반 43분 이글레시아스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때렸고, 이는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다시 한 번 동점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이 끝나기 전에 재차 리드를 가져왔다. 전반 추가시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야말이 집중력을 살려 오른발 슈팅을 통해 팀의 세 번째 골을 장식했다.
그렇게 전반은 바르셀로나가 3-2로 앞선 채 끝났다.
바르셀로나가 후반전에 격차를 더욱 벌렸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래쉬포드가 올린 크로스를 레반도프스키가 기술적인 헤더 슈팅으로 해트트릭과 함께 4-2를 만들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프렝키 더용의 퇴장 악재가 발생했으나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은 채 4-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상 왜곡시키지마" 고통 받는 문가비, '정우성 친자' 아들 AI 합성 피해 호소 [ST이슈]
- 10년 넘은 매니저에 '결혼식 전액 부담'까지 했는데…성시경의 아픈 2025년 [ST이슈]
- "이해가 되셨을까요?" 뉴진스, 가처분→간접 강제→1심까지 전패 [ST이슈]
- 문가비, '정우성 친자' 2살 아들과 일상…훌쩍 큰 뒷모습
- 점점 교묘해지네…이정재·이이경 당한 AI 이용 범죄 [ST이슈]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