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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린 이미지 안 받겠다는 게티이미지

조회수 2022. 9.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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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톡이 일찍부터 소개해왔던 것이 AI 그림이다. 키워드만 넣으면 그림과 사진이 뚝딱 만들어지는 기능이 꽤 많이 나왔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이제 게티이미지, 이런 곳들은 어떡해?'였는데, 역시나 입장을 내놨다.


✔️ 무슨 일인데? 게티이미지가 '우린 AI 생성 이미지 취급 안할거요'라고 선언했다. 이유는, AI로 생성한 콘텐츠에 초상권과 저작권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 이런 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콘텐츠를 팔면, 결국 이를 이용한 소비자에 피해가 간다는 이유다.


✔️ 중요한가? 게티이미지의 이번 발언은 꽤 중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이미지 DB 기업 중 하나로, 플랫폼 전체에서 최대 84만3천명의 유료고객과 5억개에 달하는 자산(콘텐츠)을 보유한 곳이다. 이런 곳에서 AI 이미지를 금지한다는 건, 1) 당분간은 AI 생성 이미지의 수익성에 대한 능력을 제한하며 2) 지금은 언급만 될뿐인 '저작권 문제'를 깊이있게 끄집어낼거란 의미가 되겠다. 동시에, 저런 대기업에서 동요한다는 건 그만큼 AI 파워가 높아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 AI 이미지가 뭐였지? 가장 최근에 소개한 것이 콜로라도 주립 박람회 미술대회에서 1등 먹은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이미지다. AI 이미지 생성기 Midjourney를 이용한 그림인데 최고의 상을 받았으니 논란이 됐다. 이는 웹에 있는 이미지를 학습하고 재배치한 것에 불과하니 명백한 표절이란 논란이다. 그러나 AI 또한 붓과 같은 도구일 뿐이란 의견도 팽팽하다. 일론 머스크 등이 만든 오픈AI의 '달리' 프로그램이나 스테이블 디퓨전 같은 애들은 이미 유명하다. 


✔️ 시대를 따라야 한다? 게티이미지가 법적인 문제를 이유로 AI를 거부하지만, 오히려 뉴 미디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뒤처질거란 우려도 있다. 경쟁사 셔터스톡은 '더 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 같은데?'라는 오픈 마인드를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로 AI 이미지 생성기의 확산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몇몇을 소개해보면,

캐나다 만화가가 발표한 ‘Goats'’란 작품이다.


위의 작품은 수준급 작화란 평을 받았는데 이거 그린 녀석이 ‘미드저니’다. 앞서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을 그려냈다는 그 AI 미드저니다. 활용처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노래 가삿말을 입력해 생성된 그림으로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내고 있다. [여기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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