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진짜 이야기 펼쳐진다…2막 시작

임시령 기자 2026. 4. 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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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2막이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이 2막에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다.

하지만 신이랑(유연석)이라는 변수가 나타난 후부터 척박했던 인생에 조금씩 온기가 스며들었고, 따뜻한 그로 인해 한나현의 차디찬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2막에서는 그간 감춰져 있던 한나현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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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의 2막이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겉차속따' 변호사 한나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솜이 2막에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다.

한나현은 승소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불도저이자 남 일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는 냉혈한이었다. 하지만 신이랑(유연석)이라는 변수가 나타난 후부터 척박했던 인생에 조금씩 온기가 스며들었고, 따뜻한 그로 인해 한나현의 차디찬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나현이 냉철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는 과거 언니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승률 100%의 최고의 변호사가 꿈이었던 언니의 삶을 대신 살아가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던 지난날들. 그녀는 자신 때문에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홀로 외로움을 견디고 있었다.

한나현에게 '죽은 사람을 보고 대화할 수 있다'는 신이랑의 주장은 어쩌면 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이기도 했다. 언니의 말투와 행동이 마침내 그에게 투영되었을 때, 언니가 찾아왔다는 걸 확신했고, 눈물의 포옹 신은 안방극장을 울게 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2막에서는 그간 감춰져 있던 한나현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니의 죽음 이후 왜 집을 멀리했는지,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왜 숨겼는지, 언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인지, 한나현의 속사정이 낱낱이 담긴다.

신이랑과의 관계 성장도 그려진다. 의심이 기반된 공조가 아닌, 믿음으로 손잡은 두 사람이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갈 합심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나현의 이성과 신이랑의 감성이 만나 수사 과정에서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솜의 연기 변주도 기다려진다. 아픔과 상처를 뒤로한 채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선보일 특유의 섬세하고도 다채로운 열연이 기대감을 높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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