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만에 임신한 40세 여배우"만삭화보 아름다워!
40대에 출산한 배우는?
공현주
공현주는 40세에 쌍둥이를 출산했다.
공현주는 프릴이 달린 레드 컬러의 슬릿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서영
서영은 1살 연하남과 결혼해 40세에 출산했다.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이 열흘도 안 남았어요. 다음 주 일요일이면 저도 이제 유부녀가...^^ 조심스럽게 한 가지 소식을 더 알려드리려 합니다.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하던 중에 둘 사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 걸 알게 되었어요"라며 결혼과 함께 임신을 발표했었다.
이어 "결혼 발표 때 같이 알려드리려 했지만 아직은 너무 초기였고 제가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제서야 알리게 되었습니다. 뱃속에 생명이 찾아온 지 이제 3개월이 지나가고 있어요. 모든 것이 처음인지라 하루하루 급변하는 몸과 마음 상태에 집중하며 설레는 맘 반, 조심스러운 마음 반으로 지내고 있어요"고 했다.
또한 "결혼식 날 둘이 아닌 셋이 입장하게 되었네요. 결혼을 앞두고 이 소식도 먼저 전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올해는 제게 결혼과 동시에 출산까지 제 인생에 큰일들을 앞두고 있네요"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은 2006년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tvN '롤러코스터', OCN '키드갱' SBS '미세스 캅2',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과 2 등에 출연했다.
최지우
'9세 연하♥' 최지우 딸 공개…"너무 예쁘고 귀여워"
배우 최지우(49)가 딸 이루아 양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지우 딸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화가 반 고흐 이름이 적힌 해바라기 핀을 꽂았다.
팬들은 "앙증 맞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우는 9세 연하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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