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대파 다 이겼다.." 60대 끈적한 피 맑게 돌린다는 '항산화 폭탄' 채소 1위

손발이 자주 저리고 아침에 머리가 무거우면 피가 더뎌진 것일 수 있습니다. 양파가 좋다는 말씀은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 손쉽고 값싼 재료가 밥상 가까이에 있습니다. 오늘부터 챙기실 세 가지입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향이 강하고 섬유질이 넉넉해 기름진 끼니와 특히 잘 맞습니다. 데쳐 무치시면 반찬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생으로 드실 때는 흐르는 물에 한 줄기씩 헹구시기 바랍니다. 고기를 드실 때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비트

비트의 붉은 색소는 혈관을 넓히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 갈아 드시거나 살짝 쪄 드시면 됩니다. 색이 진하니 한 번에 많이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과와 함께 갈아 드시면 드시기 편합니다. 소변 색이 붉어질 수 있으나 놀라실 일은 아닙니다.

검은콩

검은콩 껍질의 짙은 색소는 혈관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룻밤 불려 밥에 한 줌 넣어 드십시오. 매일 챙기시기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설탕을 넣은 조림보다 밥에 섞어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피는 한 번에 맑아지지 않지만 매일 올리는 반찬에서 달라집니다. 미나리와 비트, 검은콩을 번갈아 챙겨 보십시오.짠 국물을 줄이시고 식후에 걸으시면 함께 도움이 됩니다. 저림이 심해지시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