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 국가에서 인정받은 K-뷰티' 르베라쥬, 2025 코스모뷰티서울 참가해 바이어 주목
㈜동동구리무(대표 이종배)의 코스메틱 브랜드 '르베라쥬(LEBELAGE)'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뷰티 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5 코스모뷰티서울(제39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코스메틱 산업 전문 박람회로 약 300개 국내외 중소기업과 글로벌 브랜드, 뷰티 스타트업 등이 참가했으며 40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 및 관계자가 방문해 K-뷰티 제품을 만나는 자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르베라쥬는 글로벌 판매 500만 개를 돌파한 '하이 프로텍션 선크림'의 제품력을 더욱 향상시킨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여 부스에 방문한 많은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종배 대표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전세계 40개 국이 넘는 곳에 르베라쥬 제품이 수출되고 있는데, 해외에서의 K-뷰티 위상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 매달 선크림 약 50만 개, 마스크팩 약 200만 장이 판매되는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제품력으로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르베라쥬는 현재 약 350개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제품만을 단독 생산하는 자체 공장을 보유해 경쟁력을 갖췄다. 업체 측은 내년까지 제품군을 500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새로 출시될 신제품들을 미리 선보였는데 아주 반응이 좋았다. 특히 '르베라쥬 트룰리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 6종 라인의 경우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들의 단점을 보완해 잘 찢어지지 않게끔 만들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트룰리 10초 버블 마스크 리퀴드' 라인의 경우 쫀득하고 풍성한 거품과 빠른 수분 공급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르베라쥬의 장점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제품군과 뛰어난 제품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다"라며 "여타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해 전세계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전략을 택해 빠른 시간 내에 성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르베라쥬 측은 오는 8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맞춰 더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르베라쥬는 소비자들의 각기 다른 니즈를 반영해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더욱 다양화해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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