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돌풍’ 모로코 하키미, 미모의 부인도 화제…“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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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돌풍을 일으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핵심 선수 아치라프 하키미(24·파리 생제르맹)의 아내 히바 아부크(36)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모로코 스타 아치라프 하키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중 한 명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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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돌풍을 일으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가운데, 핵심 선수 아치라프 하키미(24·파리 생제르맹)의 아내 히바 아부크(36)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모로코 스타 아치라프 하키미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중 한 명과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하키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월드컵에서 눈에 띄는 스타 중 하나”라면서 “그의 실력이 아랍과 그 너머 세계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의 아내인 히바 아부크에 대해서는 생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결혼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하키미와 아부크는 모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2018년 독일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하키미는 독일 명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었고, 아부크는 스페인 방송가에서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이었다.
스페인 이민자 출신이었던 하키미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스페인에서 태어난 튀니지인이다.
장거리 연애를 하던 두 사람은 아랍 문화권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년 뒤인 2020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하키미가 2021년 현재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뒤 가족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해 살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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