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영 아나운서 FC아나콘다 합류 “4개 국어 능통”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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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아나운서가 FC아나콘다 새 멤버가 됐다.
이번 시즌 아나콘다에는 박서휘, 정다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정다영은 아나콘다 새 골키퍼가 됐지만 경기 3일 전에 부상을 입으며 데뷔전이 무산됐다.
정다영 대신 급히 과거 아나콘다 골키퍼였던 오정연이 소환됐고 오정연은 아나콘다의 위기에 갑작스러운 복귀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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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영 아나운서가 FC아나콘다 새 멤버가 됐다.
10월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챌린지리그 아나콘다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시즌 아나콘다에는 박서휘, 정다영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정다영은 “OBS 아나운서”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다영 아나운서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4개 국어에 능통한 인재라고.
또 정다영은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오늘 입고 온 것처럼 AT 마드리드 팬이다. 실제로 축구하는 것도 좋아해서.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게 돼 너무 영광”이라고 축구사랑을 드러냈다.
정다영은 아나콘다 새 골키퍼가 됐지만 경기 3일 전에 부상을 입으며 데뷔전이 무산됐다. 정다영 대신 급히 과거 아나콘다 골키퍼였던 오정연이 소환됐고 오정연은 아나콘다의 위기에 갑작스러운 복귀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이후 경기에서 아나콘다는 발라드림에 5:0으로 패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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