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백화점 폭발사고 피해 늘어…4명 사망·3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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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0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14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전날 발생한 백화점 인명피해를 이같이 보도했다.
13일 오전 11시(현지 시간)께 타이중 시툰구에 있는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12층 푸드코트에서 철거 공사 중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당시 같은 층에 있던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화점 1층 유리 창문들도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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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AP/뉴시스] 대만 국가소방청이 제공한 사진에 13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중의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일어나 해당 층 창문 등이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푸드코트 공사 중이던 1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2.13.](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wsis/20250214100142930gdmm.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대만 타이중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0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
14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전날 발생한 백화점 인명피해를 이같이 보도했다.
13일 오전 11시(현지 시간)께 타이중 시툰구에 있는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12층 푸드코트에서 철거 공사 중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방 당국은 가스 폭발로 보고 있다.
철거 작업을 하던 인원들이 가스배관을 잘못 절단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당시 이 백화점 12층에서는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한 폭발로 건물 일부가 훼손되고 건물 파편이 인근 거리에 뿌려졌다. 폭발 당시 같은 층에 있던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화점 1층 유리 창문들도 산산조각이 났다.
![[타이중=AP/뉴시스] 대만 국가소방청이 제공한 사진에 13일(현지 시간) 대만 타이중의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들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푸드코트 공사 중이던 12층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4명이 숨지고 3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2025.02.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wsis/20250214100143095kxyr.jpg)
사망자 2명과 부상자 5명은 마카오 출신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출신 부상자 중에는 2살 여자아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일가족 7명이 관광 목적으로 대만에 왔다가 참변을 당했던 것이다.
루슈옌 타이중시 시장은 사고 현장에서 취재진들에게 자신의 사무실이 사고 현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 시장은 “소방 당국은 구조 작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것”이라면서 “조사도 진행 중이고 경찰이 다른 위험 요소가 있는 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백화점, 시공사 등 관계자 20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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