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충격적이다! 2년 연속 '배신자' 탄생, '프랑스 괴물 센터백'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 회담'...보너스 '260억' 약속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 코나테는 194cm, 95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앞세운 강력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대인 방어 능력과 공중볼 장악력이 뛰어나며 빌드업 능력까지 갖춘 수비 자원으로 꼽힌다.
코나테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고,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의 통산 20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올여름 거취가 불투명하다. 리버풀은 오는 6월 계약이 끝나는 코나테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 '타임즈'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와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 번 영입을 추진 중이다. 리버풀 소식에 정통한 '리버풀닷컴'은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코나테 영입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이전에도 코나테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시즌 초반 코나테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영입 계획을 잠시 접었지만, 최근 다시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선수 측과의 접촉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닷컴'은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의 에이전트와 접촉을 재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나테 영입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60억원)의 보너스를 제시하며 협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코나테가 이적하게 된다면 리버풀은 2년 연속 핵심 수비수를 자유계약(FA)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보내는 상황을 맞게 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성골유스' 출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팀을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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