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美 장기금리 상승에 1달러=159엔대 중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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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은 26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 후퇴로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 선행에 1달러=159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9.64~159.66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6엔 떨어졌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51분 시점에는 0.22엔, 0.13% 내려간 1달러=159.70~159.71엔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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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26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관측 후퇴로 미국 장기금리가 오르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 선행에 1달러=159엔대 중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9.64~159.66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6엔 떨어졌다.
다만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엔 매수 시장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연준 미셸 보우만 이사는 전날 강연에서 "지금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금리인하 전환에는 거리가 있다는 발언에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엔 매도, 달러 매수를 불렀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51분 시점에는 0.22엔, 0.13% 내려간 1달러=159.70~159.71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과 같은 1달러=159.60~159.7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25일(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소폭 반락, 24일 대비 0.10엔 내린 1달러=159.60~159.70엔으로 폐장했다.
보우만 연준 이사의 발언 등으로 벌어진 상태의 미일 금리차가 이어진다는 분위기가 엔 매도를 부추겼다.
그러나 일본 당국의 외환 개입 가능성이 높아진 게 엔화를 지지하는 작용을 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26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오르고 있다. 오전 9시50분 시점에 1유로=171.04~171.05엔으로 전일보다 0.02엔 상승했다.
달러에 대한 유로 약세가 엔화에 대해서도 유로 매도로 파급하고 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50분 시점에 1유로=1.0708~1.0710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18달러 내렸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으로 유로에 대해서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정치의 선행 불투명감도 계속 유로에 부담을 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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