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강원도, ‘파라타항공’ 양양 노선 조기 취항 지원 외
[KBS 춘천]강원도는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7월 말이나 8월쯤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의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는 만큼, 양양공항 정상화 필요성과 강원도민의 기대를 정부에 전달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사업 행정 절차 착수
강릉시와 평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가 올해 10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합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 실시 설계 등에 들어가 2028년에는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대관령 케이블카는 716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 운영이 목표입니다.
정선, 모든 군민 ‘민생 회복 지원금’ 30만 원 지급
정선군이 강원도 내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주민에게 '민생회복 지원금' 30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이 된 정선군민과 결혼 이민자, 영주권자 등 3만 4천여 명입니다.
정선군은 이달(3월) 10일부터 다음 달(4월) 30일까지 지급 신청을 받아 지역화폐 '와와페이' 카드로 지급합니다.
이번 민생회복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평창·양양 ‘장난감도서관’ 내년까지 신설
강원도 내 모든 시군에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 평창, 내년 상반기 양양에 장난감도서관을 각각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내 18개 시군 전체에 장난감도서관이 생깁니다.
현재 강원도 내에는 장난감도서관 26곳이 조성됐습니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장난감도서관 사업에 23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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