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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세븐틴,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억원 기부 “작게나마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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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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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K-POP 대표 그룹 세븐틴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그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내외 재난 발생 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세븐틴 멤버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49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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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게되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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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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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7:16
    이게 중국에서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아이 없어져서 어떻게 해서 출입구 폐쇄했더니 머리 긴 여자아이가 머리 잘려서 남자애 옷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범인은 폐솨 풀린 후 혼란한 사이 빠져나갔다는 거 본 적 있음
  • 40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8:48
    우리나라도 여자는 아직도 조심해야하잖아 봉고차괴담이 여자한정 현실인데 중국은 더하겠지 땅덩이도 넓으니
  • 40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03
    중국 유괴 심한거 유명하잖아
  • 40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19
    와 얼마나 그랬으면 저걸 부쉈을까
  • 40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아이 찾아서 너무 다행이다ㅠ
  • 40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헐 ㅠㅠ 부모님 기지 잘 발휘하셨네 큰일날뻔했네 ㅜㅜ
  • 40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6
    우리나라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괴범들 많았는데 골목 주차한 차량 너무 붙어서 걸어다니지 말고 노인이 길 알러달라고 하면 절대 따라가면서 알려주지 말고 등등. 아무튼 넘 무섭다
  • 40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3:21
    옷이바뀌고 머리가 밀려있었다고..? 사고당하기 직전이었던건가?
  • 40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12

    와 너무 무섭다 

  • 41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39
    부모님 대응이 좋았네
  • 41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06
  • 41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13
    ㅁㅊ
  • 41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03
    헐 처음엔 부모님 애는 타겠지만 왜저래? 이러고 읽다가 마지막줄 보고 바로 납득 현명하시네 와..
  • 41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17
    와 무서워 저긴 사람이 살기 겁나 빡센데네
  • 41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1:09
    미친 막줄에 소름돋았어
  • 41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37
    ㅁㅊ
  • 41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48
    와...
  • 41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06
    미친 부모 잘했다
  • 41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01 23:51:12)
  • 42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50
    헐 그 사이에 인신매매할라고 헐.. 부모가 그 사이에 판단 잘했네
  • 42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31 17:39:14)
  • 42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44

    개무섭네 ㄷㄷ

  • 42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6:17
  • 42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11
    ㄷㄷㄷ
  • 42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5/19 07:23:10)
  • 42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00
    헐 나도 저렇게 할 용기가 있을까.. 대단하다
  • 42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4
    저 정도는 자력구제 인정일듯 ㅠㅠ
  • 42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5
    어머 부모가 난동부린건가 했는데 찐으로 위험했네ㅜㅜㅜㅜㅜㅜㅜ
  • 42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35
    ☞401덬 헉 무서워
  • 43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37
    여자애였구나... 중국은 아직 인신매매 진짜 심함 애들도 자주 납치되고
  • 43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42
    무서워
  • 43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2:57
    헐 근데 머리는 왜 밀린거야? 옷바뀐거랑
  • 43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4:23
    ☞432덬 복장 등 외모 바뀌면 보호자가 찾기 어려우니까
  • 43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5:57
    와 인신매매
  • 43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3
    너무 무섭다 ㅠ
  • 43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9
    미친,,, 와 나같아도 함,, 애 잃어버렸는데 눈 돌지ㅠㅠㅠ
  • 43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7:21
    이미 옷 바뀌고 머리 밀려있었으면... 진짜 저렇게라도 안했으면 평생 못만나는건 당연하고 생사도 장담 못했네....
  • 43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8:48
    부모님 현명하시다..아이 찾아서 다행이네
  • 43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9:23

    진짜 큰일 날뻔했다 애들 데리고 여행갈때 조심해야할듯

  • 44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37

    헐 무섭다

  • 44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43
    와 다행이다 부모대처가 좋았네
  • 44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3:53
    미친거 아니야.. 막줄은 상상도 못했어....
  • 44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31
  • 44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58
    잘하셨다 와 무섭네...
  • 44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2:55
    세계의 악 중국이네
  • 44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8:23
    부모님 대단하시다 아이도 무사해서 다행이구 인신매매는 상상초월이구나 ㅁㅊ
  • 44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0:03
  • 448.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6:44
    와..저긴 진짜 다르구나 ;;; ㄷㄷㄷㄷ 부모 대응이 정말 애를 살렸네 ☞400덬 우와 이건 또 몰랐네
  • 449.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4 00:47:28)
  • 450.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18
    미쳤다.. 진짜 부모님이 잘하셨네ㅠㅠㅠㅠ
  • 451.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27
    와 무섭다
  • 452.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3:48
    부모님 판단 진짜 잘하셨다...와 난 금은방 유리 깨는거 생각도못함
  • 453.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4:51

    막줄 보면 저렇게 안 했으면 애 죽어서 만날 수도 있었겠다..........어휴

  • 454.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5:28
    중국이면 부모가 이해감 저렇게 해야하는곳이니
  • 455.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2 16:03:45)
  • 456.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07
    ☞432덬 안내방송이나 직원들이 찾을때 머리긴 여자아이, 노란색 원피스 입음. 뭐 이런 식으로 인상착의 얘기하잖아
  • 45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24
    357. 무명의 더쿠 16:23
    이거 존나 msg 쳐진 거네ㅋㅋㅋㅋㅋㅋ 후미진 시골도 아니고 딱 봐도 백화점 같은 데서 말이 되나 싶어서 직접 중국 네이버 가서 검색해서 보고옴 그냥 중국 렉카가 살 붙여둔 거임
    저기가 대형 플라자인데 애 잃어버리고 매장에 애 찾아달라고 한 건데 매장 대처가 소극적이어서 엄마가 소화기 들고 냅다 부순 거임 부수면 문 다 닫히고 그런 내용 하나도 없음ㅋㅋㅋ 애 머리 밀리고 어쩌고가 워낙 클래식 같은 msg여서 공안에서 허위라고 땅땅까지 해준 내용인가봄
    저 트윗 답글 가보면 중국인이 루머라고 답글 달아둔 것도 있음 그리고 기사에서도 이런 내용 아예 안보이고 변호사들이 보호자 측에 손해배상청구 웅앵 내용만 보임
  • 458. 무명의 더쿠 2025-03-30 19:12:52

    ☞457덬 소설같다 했더니 소설이었네

  • 459. 무명의 더쿠 2025-03-30 20:46:37
    ☞457덬 아..
  • 460. 무명의 더쿠 2025-03-30 21:22:27

    ☞457덬 어휴 댓글 없었으면 또 속을뻔 주작 하지마

  • 461. 무명의 더쿠 2025-03-30 22:44:34
    ☞457덬 ㅇㅏ.....
  • 462. 무명의 더쿠 2025-03-31 07:18:15
    실화야?
  • 463. 무명의 더쿠 = 462덬 2025-03-31 07:19:15
    어쩐지... 저걸로 셔터가 내려가는게 말이 안된다했는데 왜 그러지
  • 464. 무명의 더쿠 2025-03-31 09:2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30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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