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븐틴, 산불 피해 이웃 위해 10억원 기부 “작게나마 도움 되길”
28,132 391
2025.03.27 13:10
28,132 391

 

PAAxpO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K-POP 대표 그룹 세븐틴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세븐틴은 그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내외 재난 발생 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세븐틴 멤버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3494484


CSTHHm

(유머) 이게되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1)
댓글 391
댓글 더 보기
  • 40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7:16
    이게 중국에서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아이 없어져서 어떻게 해서 출입구 폐쇄했더니 머리 긴 여자아이가 머리 잘려서 남자애 옷 입고 화장실에서 나오고 범인은 폐솨 풀린 후 혼란한 사이 빠져나갔다는 거 본 적 있음
  • 40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8:48
    우리나라도 여자는 아직도 조심해야하잖아 봉고차괴담이 여자한정 현실인데 중국은 더하겠지 땅덩이도 넓으니
  • 40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03
    중국 유괴 심한거 유명하잖아
  • 40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09:19
    와 얼마나 그랬으면 저걸 부쉈을까
  • 40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아이 찾아서 너무 다행이다ㅠ
  • 40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0
    헐 ㅠㅠ 부모님 기지 잘 발휘하셨네 큰일날뻔했네 ㅜㅜ
  • 40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2:36
    우리나라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유괴범들 많았는데 골목 주차한 차량 너무 붙어서 걸어다니지 말고 노인이 길 알러달라고 하면 절대 따라가면서 알려주지 말고 등등. 아무튼 넘 무섭다
  • 40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3:21
    옷이바뀌고 머리가 밀려있었다고..? 사고당하기 직전이었던건가?
  • 40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12

    와 너무 무섭다 

  • 41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4:39
    부모님 대응이 좋았네
  • 41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06
  • 41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5:13
    ㅁㅊ
  • 41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03
    헐 처음엔 부모님 애는 타겠지만 왜저래? 이러고 읽다가 마지막줄 보고 바로 납득 현명하시네 와..
  • 41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18:17
    와 무서워 저긴 사람이 살기 겁나 빡센데네
  • 41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1:09
    미친 막줄에 소름돋았어
  • 41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37
    ㅁㅊ
  • 41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2:48
    와...
  • 41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06
    미친 부모 잘했다
  • 41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01 23:51:12)
  • 42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3:50
    헐 그 사이에 인신매매할라고 헐.. 부모가 그 사이에 판단 잘했네
  • 42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31 17:39:14)
  • 42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4:44

    개무섭네 ㄷㄷ

  • 42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6:17
  • 42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11
    ㄷㄷㄷ
  • 42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5/19 07:23:10)
  • 42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00
    헐 나도 저렇게 할 용기가 있을까.. 대단하다
  • 42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4
    저 정도는 자력구제 인정일듯 ㅠㅠ
  • 42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25
    어머 부모가 난동부린건가 했는데 찐으로 위험했네ㅜㅜㅜㅜㅜㅜㅜ
  • 42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29:35
    ☞401덬 헉 무서워
  • 43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37
    여자애였구나... 중국은 아직 인신매매 진짜 심함 애들도 자주 납치되고
  • 43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0:42
    무서워
  • 43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2:57
    헐 근데 머리는 왜 밀린거야? 옷바뀐거랑
  • 43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4:23
    ☞432덬 복장 등 외모 바뀌면 보호자가 찾기 어려우니까
  • 43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5:57
    와 인신매매
  • 43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3
    너무 무섭다 ㅠ
  • 43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6:49
    미친,,, 와 나같아도 함,, 애 잃어버렸는데 눈 돌지ㅠㅠㅠ
  • 437.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7:21
    이미 옷 바뀌고 머리 밀려있었으면... 진짜 저렇게라도 안했으면 평생 못만나는건 당연하고 생사도 장담 못했네....
  • 438.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8:48
    부모님 현명하시다..아이 찾아서 다행이네
  • 439. 무명의 더쿠 2025-03-30 17:39:23

    진짜 큰일 날뻔했다 애들 데리고 여행갈때 조심해야할듯

  • 440.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37

    헐 무섭다

  • 441.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1:43
    와 다행이다 부모대처가 좋았네
  • 442. 무명의 더쿠 2025-03-30 17:43:53
    미친거 아니야.. 막줄은 상상도 못했어....
  • 443.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31
  • 444.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1:58
    잘하셨다 와 무섭네...
  • 445.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2:55
    세계의 악 중국이네
  • 446. 무명의 더쿠 2025-03-30 17:58:23
    부모님 대단하시다 아이도 무사해서 다행이구 인신매매는 상상초월이구나 ㅁㅊ
  • 44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0:03
  • 448.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6:44
    와..저긴 진짜 다르구나 ;;; ㄷㄷㄷㄷ 부모 대응이 정말 애를 살렸네 ☞400덬 우와 이건 또 몰랐네
  • 449.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7: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4 00:47:28)
  • 450.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18
    미쳤다.. 진짜 부모님이 잘하셨네ㅠㅠㅠㅠ
  • 451. 무명의 더쿠 2025-03-30 18:08:27
    와 무섭다
  • 452.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3: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6/05 22:36:58)
  • 453.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4:51

    막줄 보면 저렇게 안 했으면 애 죽어서 만날 수도 있었겠다..........어휴

  • 454.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5:28
    중국이면 부모가 이해감 저렇게 해야하는곳이니
  • 455.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12 16:03:45)
  • 456.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07
    ☞432덬 안내방송이나 직원들이 찾을때 머리긴 여자아이, 노란색 원피스 입음. 뭐 이런 식으로 인상착의 얘기하잖아
  • 457. 무명의 더쿠 2025-03-30 18:29:24
    357. 무명의 더쿠 16:23
    이거 존나 msg 쳐진 거네ㅋㅋㅋㅋㅋㅋ 후미진 시골도 아니고 딱 봐도 백화점 같은 데서 말이 되나 싶어서 직접 중국 네이버 가서 검색해서 보고옴 그냥 중국 렉카가 살 붙여둔 거임
    저기가 대형 플라자인데 애 잃어버리고 매장에 애 찾아달라고 한 건데 매장 대처가 소극적이어서 엄마가 소화기 들고 냅다 부순 거임 부수면 문 다 닫히고 그런 내용 하나도 없음ㅋㅋㅋ 애 머리 밀리고 어쩌고가 워낙 클래식 같은 msg여서 공안에서 허위라고 땅땅까지 해준 내용인가봄
    저 트윗 답글 가보면 중국인이 루머라고 답글 달아둔 것도 있음 그리고 기사에서도 이런 내용 아예 안보이고 변호사들이 보호자 측에 손해배상청구 웅앵 내용만 보임
  • 458. 무명의 더쿠 2025-03-30 19:12:52

    ☞457덬 소설같다 했더니 소설이었네

  • 459. 무명의 더쿠 2025-03-30 20:46:37
    ☞457덬 아..
  • 460. 무명의 더쿠 2025-03-30 21:22:27

    ☞457덬 어휴 댓글 없었으면 또 속을뻔 주작 하지마

  • 461. 무명의 더쿠 2025-03-30 22:44:34
    ☞457덬 ㅇㅏ.....
  • 462. 무명의 더쿠 2025-03-31 07:18:15
    실화야?
  • 463. 무명의 더쿠 = 462덬 2025-03-31 07:19:15
    어쩐지... 저걸로 셔터가 내려가는게 말이 안된다했는데 왜 그러지
  • 464. 무명의 더쿠 2025-03-31 09:2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4/30 10:57:41)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광고][필리밀리X헬로키티] 덬들의 심장을 울리는 필리밀리X헬로키티 천사와 악마 에디션 출시 245 06.18 41,9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2,445,3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7,940,5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0,538,6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30,986,9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7 21.08.23 7,198,4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7 20.09.29 6,161,2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15 20.05.17 7,069,9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01 20.04.30 7,229,7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2,608,880
2756195 이슈 런닝맨 멤버들의 어릴적 훈육당한 썰..jpg 12:49 105
2756194 이슈 [MLB] 애스트로스 에인절스 벤클 12:49 31
2756193 이슈 조회수 1000만 넘은 NCT 127 영상 3 12:48 121
2756192 이슈 야동 배우랑 잤다고 자랑하다가 갑자기 말 바꿨다는 주학년 12:48 771
2756191 유머 서울 국제 도서전에 은근히 나타난 유명한 인물 1 12:48 342
2756190 기사/뉴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장한나·김상식·베티박, 광기 가득 일상 공개 12:47 87
2756189 이슈 이언주 페이스북 6 12:47 359
2756188 유머 휴일에 애는 안보고 잠만 자는 아빠 12:46 510
2756187 이슈 텔레그램 CEO “23조원 재산, 자녀 106명에게 동등하게 상속” 28 12:45 852
2756186 유머 목마른 마이너는 부지런히 연성해야되서 벌써 나온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호랑이&까치 인간화 3 12:44 562
2756185 이슈 연애 안한지 10년 넘었다는 이사배.jpg 48 12:42 2,515
2756184 이슈 “진심이 닿는 첫인사”…방탄소년단(BTS) 슈가, 소집해제 후 사과→팬들과의 특별한 약속 10 12:41 328
2756183 이슈 주학년 디스패치 기사에서 제일 주목해야할 점.jpg 14 12:41 2,551
2756182 정보 현재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고 있는 노래...jpg 12 12:41 1,200
2756181 이슈 최근 성수동에 오픈한 한 팝업스토어..... 4 12:40 1,700
2756180 이슈 만지면 안 된다는데 어떻게 만지고 계신 걸까.. 11 12:40 1,154
2756179 정보 시즌2 나온디는 드라마 2 12:39 1,245
2756178 이슈 약간 주의) 요즘 하루살이가 '덜' 보이는 이유.ytb 7 12:38 966
2756177 이슈 <ONE:하이스쿨 히어로즈> 배우들이 말하는 비하인드 12:37 98
2756176 이슈 어쩔 수 없이 치킨 시켜먹은 이유 2 12:34 1,08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