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학대로 숨진 4개월 '해든이' 사건에…청원 동참 호소

공영주 2026. 3. 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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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모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서동주는 지난 8일 SNS에 "임신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도 가슴 아파하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해든이 사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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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부모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서동주는 지난 8일 SNS에 "임신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도 가슴 아파하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해든이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원에 동참하는 것부터 함께 해보면 어떨까"라며 청원 링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해든이를 평소 자주 찾아가고 예뻐해 주던 이모가 참고인 자격으로 탄원서를 작성하고 서명 동의를 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이 더 효력이 크다고 한다.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니 다들 함게 동참해주시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또 10대 청소년이 올린 국민청원 링크도 안내하며 "어른들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임 치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홈캠 속 진실, 여수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사건' 편을 통해 학대 정황 등을 방송했다.

현재 친모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남편은 아동학대방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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