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예약 필수!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 시범운행 시작

제주특별시 첫 노선버스형

[M투데이 이정근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부터 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서귀포1청사 구간에서 노선버스형 자율주행버스 '탐라자율차' 시범운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정운수면허 발급 및 사전운행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한 후 서비스를 개시한다.

운행 노선은 제주시청에서 서귀포 1청사까지 운행하는 901번과 제주시청에서 제주공항까지 운행하는 902번이다.

서비스 운행사는 제주 자율주행 새싹기업인 ㈜라이드플럭스에서 현행법에 따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동승하며, 운행 차량은 12석 규모의 쏠라티 자율주행 버스 1대가 운영된다.

탐라자율차 탑승 요금은 일반 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티머니 결제 및 환승요금 적용되며, 버스정보시스템(BIS)에서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의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는 시범운행 서비스로 평일에만 운행하고 탑승인원이 12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사전에 이용시간 등을 미리 확인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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