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성추행 혐의' 유명 명상 유튜버 검찰 송치

유서영 rsy@mbc.co.kr 2024. 9. 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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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유명 명상 유튜버 이 모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씨는 구독자 약 60만 명을 보유한 명상 유튜버로, 자신이 운영하던 명상센터 수강생 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미성년자를 포함한 4명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19일 이 가운데 3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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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유명 명상 유튜버 이 모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씨는 구독자 약 60만 명을 보유한 명상 유튜버로, 자신이 운영하던 명상센터 수강생 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미성년자를 포함한 4명의 피해자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지난 19일 이 가운데 3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948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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