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황미현 기자 2026. 5. 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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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웨딩 화보/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 몇 장을 공개하며 "꼭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라며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 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입은 채 낭만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최준희의 예비 신랑이 최준희를 번쩍 안아 들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혼주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맡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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