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아미(AMI)의
'아미 25FW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한
배우 박보영과 최우식!
따끈따끈한 투샷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
먼저 박보영은
체크 블레이저, 베이지 셔츠, 숏팬츠,
아미 하트백을 매치해 주었음!
세련된 체크 블레이저와
클래식한 아미 아이템들을 믹스해
페미닌함과 매니쉬한 매력을
동시에 표현해 주었는데요.
얇은 라인의 체크 패턴 블레이저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무드를 만들었으며 밝은 베이지 & 블랙 컬러는
부드럽고 포멀한 느낌이었어요.
이너로 픽한 베이지 계열의 셔츠는
심플한 디자인이 블레이저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레이어드를 완성!
미니 스커트처럼 보이는 숏팬츠는
다리 실루엣을 강조하며 블레이저 및
셔츠와 같은 톤으로 통일감을 유지해 줬고요.
럭셔리한 카키색 아미 하트백은
룩의 깔끔한 포인트가 되어주었음!
이날 박보영은 러프하고 캐주얼한
금발 베이스의 미드번 스타일을 보여줬는데요.
전체적으로 헤메코가 톤온톤을 이뤄서
편안했으며 박보영의 은근한
"날티"를 느낄 수 있는
귀한 착장이었음!ㅋㅋㅋㅋ
체크 블레이저로 완성하는
데일리 오피스룩의 정수를
보여줬던 아미 박보영 근황이었고요!
다음으로 최우식은 다크 그린 롱코트, 블랙 셔츠,와이드 핏 팬츠, 블랙 더비 슈즈를 매치한 과감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요.
부드럽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의
롱 코트는 남성적인 무드를 강조해주며
다크 그린 컬러는 자연스럽게 무게감 있는 느낌을 주었어요.
단추 두 개 정도 풀어헤친
블랙 셔츠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스타일리시함을 부여함!
블랙 더비 슈즈로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마무리를 했으며
코트와 팬츠의 통일감을 강조!
액세서리는 최소화하고 간결한
포멀룩을 유지했으며 코트 핏 자체로
포인트를 준 최우식!
이날 너무 멋지네요...ㅠ_ㅠ
공항패션부터 아미 패션쇼까지
완벽한 케미를 보여준 박보영과 최우식의 근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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