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사천에어쇼’ 10월 22일 열린다
문병기 2026. 5. 17. 21:16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 비행장 및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하여 사천시를 프랑스의 툴루즈와 같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백미인 에어쇼는 K-방산의 위상을 증명하는 국산 첨단 전력 KF-21과 T-50의 시범 비행 및 무장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비롯해 해외팀의 초청 비행 등이 사천의 가을 하늘을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되어 산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 우주항공 산업협회의 주도로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며, 29개국 세계 공군 참모총장들과 해외 최상위·상위권(Tier 1·2) 기업 바이어 20여 곳을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6050㎡ 규모의 전시관 2동과 850㎡ 규모의 수출상담회장을 조성하여 100여 개 국내외 기업 전시와 BtoB 상담 및 콘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를 받지 않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세계 공군 지휘관 회의, 국제 우주항공 콘퍼런스, 국산 항공기 기술협력회의 및 군수지원회의(K-TCG/SMG) 등 굵직한 국제 행사도 동시 개최되어 방위산업 수출 견인에 힘을 보탠다. 이 기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하여 유럽 방산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도 사천을 찾을 예정이다.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도 눈에 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야간 문화 행사를 연계하여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실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규 프로그램인 'GNU 로켓 피치 경진대회', 그리고 '우주항공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이 열리며, 행사 3일 차인 24일에는 사천체육관에서 '제4회 사천 우주항공 교육 축전'이 연계 개최되어 4차 산업 체험 교육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동 운영본부 관계자는 "이번 2026 사천에어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조기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대한민국 공군과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하여 사천시를 프랑스의 툴루즈와 같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백미인 에어쇼는 K-방산의 위상을 증명하는 국산 첨단 전력 KF-21과 T-50의 시범 비행 및 무장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곡예비행을 비롯해 해외팀의 초청 비행 등이 사천의 가을 하늘을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되어 산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 우주항공 산업협회의 주도로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며, 29개국 세계 공군 참모총장들과 해외 최상위·상위권(Tier 1·2) 기업 바이어 20여 곳을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6050㎡ 규모의 전시관 2동과 850㎡ 규모의 수출상담회장을 조성하여 100여 개 국내외 기업 전시와 BtoB 상담 및 콘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참가비를 받지 않는 특전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세계 공군 지휘관 회의, 국제 우주항공 콘퍼런스, 국산 항공기 기술협력회의 및 군수지원회의(K-TCG/SMG) 등 굵직한 국제 행사도 동시 개최되어 방위산업 수출 견인에 힘을 보탠다. 이 기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하여 유럽 방산 글로벌 기업 바이어들도 사천을 찾을 예정이다.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도 눈에 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된 야간 문화 행사를 연계하여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실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규 프로그램인 'GNU 로켓 피치 경진대회', 그리고 '우주항공 인플루언서 초청 특강'이 열리며, 행사 3일 차인 24일에는 사천체육관에서 '제4회 사천 우주항공 교육 축전'이 연계 개최되어 4차 산업 체험 교육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동 운영본부 관계자는 "이번 2026 사천에어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조기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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