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터지자 도망치듯 군대로.." 복귀 준비 중인 원조 대한민국 에이스

복귀 앞둔 안우진, 156km 직구로 팬 기대 증폭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앞두고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다. 최근 라이브 피칭에서 최고 구속 156km를 기록하며 건재를 증명했다. 복귀 시기는 9월 중순으로 예상된다.

9월 복귀 가능성…감독도 “팬들 앞에서 보여주고 싶다”

설종진 감독대행은 안우진의 복귀에 대해 조심스럽게 긍정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뉴얼 없이 몸 상태에 맞춰 자율적으로 재활 중인 안우진은 시즌 후반 1~2경기 등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상 이후 2년…신중한 복귀가 핵심

안우진은 2023년 팔꿈치 수술 이후 약 2년간 실전을 떠나 있었다. 감독진은 조급한 복귀보다는 부상 재발 방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퓨처스리그 등판부터 단계적으로 복귀 수순을 밟을 계획이다.

복귀 시점, 순위 싸움에 변수 될까

안우진이 9월에 복귀한다면 KBO 순위 싸움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키움은 가을야구 가능성이 낮지만,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에서 안우진이 선발로 나선다면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팬들 기대 속 “건강한 복귀가 먼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키움 구단은 안우진의 건강한 복귀를 최우선으로 보고 있다. 소집해제 2주 전부터 몸 상태 점검과 실전 등판을 통해 컨디션을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