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충격패' 유벤투스, 하이파 원정 0-2 완패..'16강 적신호'

김영훈 기자 2022. 10. 1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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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카비 하이파 SNS



유벤투스가 마카비 하이파(이하 하이파) 원정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12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 위치한 사미 오페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4차전’ 일정에서 하이파에게 0-2 패배를 당했다.

홈팀 하이파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딘 다비드-프란츠디 피에로-오메르 아트질리, 티아론 체리-알리 모하메드 엘 파자즈-네타 라비, 피에르 코르뉘-션 골드버그-딜란 바튜빈시카-다니엘 순드그렌, 조쉬 코헨이 나섰다.

원정팀 유벤투스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두샨 블라호비치-앙헬 디마리아, 웨스턴 맥케니-아드리엥 라비오-레안드로 파레데스-후안 콰드라도, 알렉스 산드루-다니엘레 루가니-레오나르도 보누치-다닐루,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출전했다.

예상과 달리 하이파가 먼저 앞서갔다. 전반 6분 좌측면 코르뉘의 크로스를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던 아트질리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유벤투스는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4분 디마리아가 허벅지를 부여잡으며 불편함을 소화했다. 이에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교체 투입되며 자리를 대신했다.

하이파가 격차를 벌렸다. 전반 42분 피에로의 패스를 받은 아트질리가 박스 안쪽에서 왼발로 슈팅을 가져가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 유벤투스는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파레데스, 맥케니를 빼고 마누엘 로카텔리, 필립 코스티치를 투입했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이파는 압둘라예 세크(후반 21분), 순 메나헴, 모하마드 아부 파니(후반 26분), 마비스 치보타, 니키타 루카비츠야(후반 40분)를, 유벤투스는 모이세 킨(후반 23분), 마티아스 소울레(후반 29분)를 투입했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유벤투스는 총공세에 나서며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하며 패배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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