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F1계의 현재이자 미래' 랜도 노리스, 모터스포츠 입문은 오토바이? '내 첫사랑은 4륜 아닌 2륜'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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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포뮬러 1 팀(McLaren Formula 1 Team)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자신의 첫사랑은 F1이 아닌 오토바이 레이싱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나한테는 버기카와 사막에서 하는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사실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건 그거였다. 모터바이크가 제 사랑의 시작이었고, 제 영웅은 발렌티노 로시였다"고 밝혔다."지금이 가장 완전한 드라이버"노리스는 현재 피아스트리와 함께 첫 챔피언십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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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맥라렌 포뮬러 1 팀(McLaren Formula 1 Team)의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자신의 첫사랑은 F1이 아닌 오토바이 레이싱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 무대에 오른 그는 어린 시절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현재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보다 9점 뒤진 2위로 챔피언십을 달리고 있는 노리스는 처음에는 모토크로스나 모터사이클 레이서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을 타는 것을 싫어했고, 쿼드바이크를 탔지만 아버지가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팔아버렸다는 일화도 덧붙였다.
노리스는 무대에서 "나는 모터바이크 관련 일을 하고 싶었다. 사실 그게 제가 시작한 곳"이라며, "흙길 모터스포츠, 모토크로스, 쿼드바이크를 정말 좋아했다. F1을 보기 전, 로드 레이싱을 알기 전, 그 어떤 것보다도 그걸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나한테는 버기카와 사막에서 하는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사실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건 그거였다. 모터바이크가 제 사랑의 시작이었고, 제 영웅은 발렌티노 로시였다"고 밝혔다.
노리스는 현재 피아스트리와 함께 첫 챔피언십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는 RACER와의 인터뷰에서 2025 시즌을 돌아보며 여름 휴식기 이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노리스는 "내 삶이 달라지는 건 없다. 단지 이 순간, 이 경쟁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레이싱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단순히 경험이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험은 더 많은 상황을 다루고, 더 많은 일을 겪고, 팀을 더 잘 이해하는 것에서 온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더 잘 대비하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노리스는 또한 "준비가 더 잘 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더 나은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차를 더 빨리 몰고, 타이어를 더 잘 관리하는 것 같은 어려운 부분들"이라고 강조했다.

노리스는 "아마 앞으로 모든 인터뷰에서 말할 것 같다. 지금이 내가 나 자신을 가장 완전한 드라이버라고 느끼는 순간"이라며 "더 많은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드라이버들과 경쟁하는 것이기에 더 쉬워지는 건 아니다. 단지 내가 더 잘 준비된 것뿐이다. 그것이 때로는 내 잠재력을 더 보여줄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F1은 내 두 번째 사랑" 랜도 노리스의 솔직한 고백
- 쿼드바이크를 팔아버린 아버지, 이유는 "위험하다"
- 현재의 랜도 노리스를 만든 어린 시절의 꿈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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