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로 뜬 리센느, '눈물의 첫 1위' 속 '대세 걸그룹' 굳히기[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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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가 불러온 기적이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이어 '프리티 걸'로 정주행에 성공하며 새 '중소의 기적'을 썼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2년 4개월여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프리티 걸'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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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거제 야호"가 불러온 기적이다. 그룹 리센느(RESCENE)가 '러브 어택'의 역주행에 이어 '프리티 걸'로 정주행에 성공하며 새 '중소의 기적'을 썼다.
리센느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2년 4개월여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리센느 멤버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쏟았다. 리더 원이는 "저희가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라며 "항상 밤낮없이 투표하고 스트리밍한다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맙다. 더뮤즈 대표님과 식구분들이 없었다면 저희가 이 자리에 없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이는 "이 트로피가 노력이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꿈을 향해 달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저희 진짜 최선을 다해 달릴 테니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리센느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더쇼' 1위 이후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대기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며 기쁨과 감격을 재차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로 눈물을 닦는 모습 등으로 생애 첫 음악방송 1위의 기쁨을 전했다.
이번 음악방송 1위는 리센느가 '5세대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히는 분기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거제 야호"라는 밈을 탄생시킨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의 인기 속 역주행에 시동을 건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 곡인 '러브 어택'으로 최근 멜론 '톱100' 일간 차트 1위를 꿰차는 기염을 토했던 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전성기를 연 데 이어 신곡 '프리티 걸'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걸그룹 시장에서 제대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한편,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프리티 걸'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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