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직접 밝힌 한혜진과 헤어진 진짜 이유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결혼시기를 두 번 놓친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 "결혼 기회, 두 번 놓쳤다"

MBC 예능 '나혼자 산다(약칭 '나혼산')' 에서 전현무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나래는 최근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조심스럽게 전현무에게도 결혼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전현무는 "난 패닉이다, 열애설 한 두번 아니다"고 말했다. 진짜 만나는 사람 없는지 질문에 모니터를 보던 샤이니 키와 기안 84는 "내가 안다, 지금은 확실히 없다 완전 아예 없다"고 거들기도.

실제 남자랑 여행 다닌다는 전현무에게 외롭지 않은 건지 묻자 전현무는 "내 결혼계획 1차,2차 위기가 있다. 30대 말, 40대초 두 번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 "반지? 액세서리 일 뿐"→'50세 전 결혼운'에 "몇 명 떠올라"

방송인 전현무의 열애설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로운 사무실에 방문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새로운 작업실을 얻었다. 과천에서 2번, 서울로 한번 이사했는데 이사 그만하고 싶어서 구하게 됐다"며 여의도에 얻은 카페 같은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

잠시 후 기안84의 새 사무실을 찾은 전현무는 "이 친구가 여의도에서 터를 잡야야 한다. 여의도는 내 사회 초년병 시절을 수 놓았던 공간이다"고 했다. 그때 지난 2004년 27세 사회 초년생 시절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요즘 샤머니즘에 빠진 기안84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선물은 명태 인형. 전현무는 "샤머니즘에 꽂혀 있기 때문에 액운을 막으면서 인테리어에 도움 되는 걸 샀다"고 했다. 두 번째 선물은 수제로 만든 술잔이었다. 기안84는 "예뻐서 못 쓰겠다. 요즘 술 많이 줄였다"고 하자, 전현무는 "40대면 몸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형이랑 호르몬 검사 한번 해야 하는데, 69세 나왔다. 지금 많이 돌아왔다. 50대 초반까지는 돌아왔다"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너보다 많이 나올 자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때 기안84는 전현무에게 "반지는 뭐냐. 기사 나가지고"라고 했다. 최근 전현무는 녹화 중 약지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나오면서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전현무는 "반지는 액세서리다"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개인적으로 연락하려다가, 기사로 접하니까 너무 서운하더라"고 했고, 다른 무지개 회원들도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저게 사실이면 얘기 안 했겠냐. 진짜 아니다. 나도 코쿤처럼 액세서리 한거다"며 "기사 나가고 나서 열 손가락에 다 끼고 올까 생각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키, 코쿤은 평소 액세서리 좋아하는데 전 회장님은 원래 액세서리 안 하지 않냐. 특히 반지는"이라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트렌드 세터다"고 해 모두의 말을 잃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여자친구 있으면 '나혼산'에서 제일 먼저 공개할거다"며 "내 여자친구 상황은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알지 않냐. 여러분들과 함께 할거다"고 했다. 그때 키는 "또 '나혼산' 하차 하나?는 뭐냐"고 기사 제목에 웃었고, 전현무는 "난 연애하면 하차하는 거냐. 킹 받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 한혜진과 결별한 이유는? "내가 부족해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베일에 가려진 유튜버 도티의 매니저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여자친구 사귄 적 있을 거 아니냐. 여자친구와 안 싸우냐"며 추궁했다. 도티는 "여자친구와도 거의 안 싸운다. 항상 지는 처지를 자처한다"라며 강조했다. 전현무는 "안 싸우는데 왜 헤어졌냐"라며 물고 늘어졌다.

이에 도티는 그런 전현무에게 "그러면 왜 헤어지셨냐"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전현무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다른 출연자들은 도티에서 전현무로 타깃을 변경했다. 양세형은 "이래서 까불면 안 돼"라며 깐족댔다. 전현무는 "말문이 막힌다"며 동공지진했고 이영자는 "이유 하나만 이야기 해달라"라며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다"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양세형은 "최소 기사 30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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