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S25'에도 AI 신기능 넣는다…"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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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적용한 '통화 스크리닝' 등 인공지능(AI) 신기능을 이전 모델에도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기능을 적용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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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적용한 '통화 스크리닝' 등 인공지능(AI) 신기능을 이전 모델에도 추가한다.
삼성전자는 6일 '갤럭시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기능을 적용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원UI 8.5' 배포 시점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5월~6월 중 순차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통화 스크리닝을 비롯해 포토 어시스트, 스티커 만들기 등의 AI 신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AI가 전화를 건 사람의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줘 통화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당초 해당 기능이 갤럭시S26에만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기존 제품 구매 고객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일각의 불만도 나왔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해당 사안을 미리 알리지 않았을 뿐 예정된 수순대로 업데이트를 한다는 입장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오해가 불거졌다는 얘기다.
이와 관련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도 지난 2월 갤럭시 언팩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갤럭시S25를 비롯해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범위 내에서 기존 갤럭시 단말을 가진 고객분들에게도 새로운 AI 기능과 혁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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