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한 사신이 근심을 품고 이별을 고하던 곳.
조선시대엔 퇴계 이황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 시를 남기고,그 이름마저 ‘근심을 잊게 한다’는 뜻의 수승대(搜勝臺)로 바뀌었습니다.
그 수승대 위에 지금은 누구나 건널 수 있는 짜릿한 출렁다리가 놓였습니다.기암절벽 위를 걷는 240m의 현수교,이 길은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자연과 역사, 감동을 걷는 길입니다


🌉 출렁다리 기본 정보
길이 240m / 높이 50m / 폭 1.5m
지주 없는 무주탑 현수교 형식, 내진 1등급
2022년 11월 개통, 초속 30m/s 강풍에도 견디는 구조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오전 10시 ~ 오후 5시 50분 · 동절기(112월): 오전 10시 ~ 오후 4시 50분
🪵 걷는 코스 구성
주차장 → 무지개다리 → 등산로 데크 → 출렁다리 → 무병장수 둘레길
전체 왕복 약 40분~1시간
중간 쉼터 및 건강표찰 246개 설치, 총 소모 칼로리 약 250kcal
🌲 감동 포인트
계곡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한 흔들림
아래로 펼쳐지는 기암괴석과 계곡, 사계절 풍경
다리 끝에 있는 무병장수 둘레길은 걷기 좋은 산책코스로 인기
자연 위를 걷고, 이황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코스

📖 이름에 담긴 이야기
삼국시대엔 ‘수송대(愁送臺)’라 불리던 이곳
조선시대 퇴계 이황이 이곳을 지나며 자연을 노래한 시를 남기며 ‘수승대(搜勝臺)’, “경치를 찾다”는 의미로 개명
그 감탄은 곧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벼운 트레킹 + 역사적 감성 코스를 찾는 분
흔들다리의 짜릿함과 절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
가족 단위로 주차·화장실·산책로가 잘 정비된 관광지를 찾는 분

❝누군가는 근심을 안고 이곳을 떠났고,누군가는 자연을 품고 그 근심을 내려놓았다.❞
지금은 누구든그 기암절벽 위 다리를 건너며,하루쯤은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이황이 극찬한 그 장소,지금은 출렁다리 위에서 직접 걸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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