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부터 조금씩 발바닥 부분에
굳은살 생기더니 전역후 일하다가
점점 딱딱해짐
3년전부터 취미로 런닝하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점점 통증 올라오는거
손톱깎기로 계속 컷하다가
최근들어 계속 거슬리던와중
아침에 일찍일어난김에
문연 피부과있길래 오늘 제거하기로함
티눈은 꼭 큰 병원가서 제거하세요
파상풍 주사한대놓더니 냅다
칼로 째버리네..
엉엉 울다가 쩔뚝 거리며 집가는중에
큰병원 갈껄하고 후회와 억울한 감정들어서
글씁니다 ㅜ
사진추가
뽑은거 기념으로 챙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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