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걱정도 지나치면 독입니다.." 65살 넘어 똑똑한 부모는 안 하는 행동 3가지

자식이 몇 살이 되어도 걱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 걱정이 표현되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관계가 편한 집을 보면 부모가 하지 않는 행동이 분명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확인하려고 자주 연락하지 않습니다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거는 전화가 자식에게는 점검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답이 늦으면 다시 걸고 문자를 남기는 방식이 반복되면 부담이 쌓입니다. 자식은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더 미루게 됩니다. 걱정이 오히려 연락을 줄이는 결과를 만드는 셈입니다. 주기를 정해 두고 그 외에는 기다리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결정에 미리 개입하지 않습니다

이직이나 이사처럼 큰일이 생기면 조언하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결정하기 전에 부모 의견이 들어가면 자식은 결과를 보고하기 어려워집니다. 잘못되면 부모 탓이 되고, 잘되어도 자기 결정이 아니게 됩니다. 물어볼 때까지 기다리면 오히려 먼저 상의해 옵니다. 관계가 편한 집은 대부분 이 순서를 지켰습니다.

형편을 캐묻지 않습니다

돈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걱정되어 묻게 되는 것이 부모입니다. 다만 자식 입장에서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을수록 더 감추게 되고 방문도 뜸해집니다. 도와줄 뜻이 있으시면 묻기보다 먼저 방법을 말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행동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걱정을 줄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표현하는 방식을 바꾸라는 이야기입니다. 기다려 주는 부모에게 자식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이번 주에는 한 가지만 참아 보셔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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