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윤도현, YB 30주년인데 '전면 중단' 선언…"마지막 공연"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도현이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지난 13일 가수 성시경의 채널에는 '윤도현♥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성시경은 직접 준비한 안주를 내놓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윤도현이 한정판 LP를 건네자, 성시경은 "이거 이제 안 나오냐. 이런 게 돈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향후 음악 계획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윤도현이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음악적 변화를 예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지난 13일 가수 성시경의 채널에는 '윤도현♥ 오랜만에 음악 이야기 너무 재밌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윤도현을 초대해 음식과 술을 곁들인 자리에서 대화를 나눴다. 성시경은 직접 준비한 안주를 내놓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윤도현이 한정판 LP를 건네자, 성시경은 "이거 이제 안 나오냐. 이런 게 돈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과거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방영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이소라 누나 빈 자리 대타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너무 못해서 집에 가서 이불을 찼다. 분기마다 그만둔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라는 역할을 이해 못 하고 '솔직함'에만 집착했던 것 같다. 나중에는 시청자와 게스트를 연결하는 역할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향후 음악 계획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30년을 기점으로 변화를 주려고 한다.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0주년 공연은 팬들이 추억할 수 있는 마지막 공연이 될 수도 있다. 이 공연 이후에는 한동안 쉬면서 새로운 음악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에게 "내가 살아보니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 지금 공연을 보는 게 좋다.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고, 성시경은 "협박이냐"고 웃으면서도 "이런 변화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응원을 보냈다.
윤도현은 1994년 12월 1집 앨범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통해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윤도현 밴드'로 활동하다 2005년부터 'YB'로 팀명을 변경하여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 2021년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 이후 3년 여의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캐스팅 미쳤다…'1500억' 금괴 추격전→역대급 '수위' 예고한 韓 드라마
-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1.1%'→'동시간대 1위'…안방극장 강타한 韓 드라마
- 대상 수상 '7회' 배우 10년 만 복귀 확정…방송 2주 앞두고 벌써 반응 뜨거운 韓 드라마
- 4년 만에 화려한 귀환…또 한 번 '인생 드라마' 탄생 예고한 '韓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
- 상반기 최대 기대작…'역대급 캐스팅→이색 콜라보'로 첫방 전부터 입소문 탄 韓 드라마
- 전작 뛰어넘을까…초호화 캐스킹→예고편 한 방으로 판 흔들어버린 韓 드라마
- 흥행 이어가나…시청률 20% 작가→믿보배 배우진으로 입소문 탄 SBS 신작
- 거장들 극찬 세례…2026년 관객들 제대로 저격할 '이 영화'
- 첫방부터 터졌다…시청률 9.3% 찍고 화제성 제대로 입증한 '韓 드라마' ('대군부인')
- 톱 배우 '첫 고정'인데…시청률 '0%대'로 아쉬운 성적표 받은 韓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