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니삭스 신고 넘사벽 비율, 완벽한 초미니

하지원 2024. 10.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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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17일 윤아 공식 채널에는 "Paris Photo Dump"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윤아는 화이트 이너에 박시한 블랙 니트, 블랙 숏팬츠, 그레이 니삭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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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소셜 계정 캡처
윤아 소셜 계정 캡처
윤아 소셜 계정 캡처
윤아 소셜 계정 캡처
윤아 소셜 계정 캡처
윤아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0월 17일 윤아 공식 채널에는 "Paris Photo Dump"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는 파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윤아는 화이트 이너에 박시한 블랙 니트, 블랙 숏팬츠, 그레이 니삭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윤아는 네이비색 비니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윤아의 수수하고 청순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한다.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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