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이동욱과 연기하더니 이번엔 5살 연하 배우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
구미호와 인간 여자의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조보아가 이동욱이 아닌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났다고 한다ㅜㅜ
배우 조보아는 이동욱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년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조보아는 버려진 공주 아음과 아음의 환생인 지아 역을 맡아 괴담 전문 PD로 분했다.
이동욱은 아음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가 안타깝게 그녀를 잃고 금기까지 저지르며 600년 동안 아음의 환생을 기다린 구미호 이연으로 변신했다.
극에서 조보아와 이동욱은 60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10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투 샷을 자랑했다.
조보아는 1991년생,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두 사람은 실제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얼굴 합만큼은 손색없이 완벽했다.
이에 두 사람이 출연한 ‘구미호뎐’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결국 시즌 2까지 제작되었다.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조보아가 특별출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동욱은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현대로 돌아와 지아를 마중 나오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특히 조보아가 이동욱과의 아름다운 재회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이동욱과 찰떡케미를 보여줬던 조보아가 이번에는 로운과 합을 맞춘다.
배우 조보아가 5살 연하의 배우 로운과 새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통해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녹지과 공무원 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다룬다.
조보아는 극 중 장신유의 저주를 풀 녹지과 공무원 이홍조로 분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로코 요정다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의 케미가 담긴 스틸컷과 티저 영상, 대본 리딩 현장 등이 공개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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