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3대3 농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동반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남녀 대표팀이 모두 8강 관문을 통과하며 나란히 준결승 무대에 오르면서 한국 농구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강전에서 중국을 22-13으로 완파했습니다. 전병준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도 같은 날 열린 여자부 8강에서 대만을 14-12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모두 준결승 무대에 오르며 동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여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8강전에서 중국을 22-13으로 완파했습니다. 전병준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도 같은 날 열린 여자부 8강에서 대만을 14-12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남녀 모두 준결승 무대에 오르며 동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여자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남자대표팀은 경기 초반 중국의 높이와 수비에 고전했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8-10으로 뒤지며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한국은 강한 압박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실책을 유도했고, 속공과 외곽포를 앞세워 연속 6득점에 성공하며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이후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한국은 중국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주영과 구민교가 나란히 6점씩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동근은 5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습니다. 김승우 역시 4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후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한국은 중국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주영과 구민교가 나란히 6점씩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동근은 5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습니다. 김승우 역시 4점을 보태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이동근의 존재감이 돋보였습니다. 공격뿐 아니라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경기 내내 적극적인 몸싸움과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중국의 높이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남자대표팀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주축 멤버들이 그대로 출전했습니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른 뒤 중국까지 제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대3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남자대표팀은 세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최고 성적은 첫 대회에서 거둔 은메달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남자대표팀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주축 멤버들이 그대로 출전했습니다.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오른 뒤 중국까지 제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대3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 남자대표팀은 세 대회 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최고 성적은 첫 대회에서 거둔 은메달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대표팀의 상승세도 눈부십니다. 대만과의 8강전은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었습니다. 양 팀 모두 강한 수비를 펼치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고, 경기 막판까지 한두 골 차 승부가 계속됐습니다.
승부처에서는 송윤하(KB스타즈)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송윤하는 6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리바운드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동료들의 헌신적인 수비와 조직력도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대만의 추격을 막아냈고, 결국 14-12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승부처에서는 송윤하(KB스타즈)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송윤하는 6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리바운드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동료들의 헌신적인 수비와 조직력도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대만의 추격을 막아냈고, 결국 14-12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이번 준결승 진출은 한국 여자 3대3 농구 역사에 남을 성과입니다. 그동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던 여자대표팀은 처음으로 메달 획득 가능성을 열어젖혔습니다. 국제무대 경험이 쌓이면서 경기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남녀 대표팀 모두 결전의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대표팀은 25일 준결승에서 필리핀과 맞붙습니다. 필리핀은 전통적으로 3대3 농구 강국으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여자대표팀은 개최국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을 상대해야 하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역시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도 모두 같은 날 열립니다.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고 아시안게임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녀 대표팀 모두 결전의 무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남자대표팀은 25일 준결승에서 필리핀과 맞붙습니다. 필리핀은 전통적으로 3대3 농구 강국으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여자대표팀은 개최국 일본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을 상대해야 하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국 역시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도 모두 같은 날 열립니다.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결승 무대를 밟고 아시안게임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위원회, 대한농구협회
스포츠에 진심인 덕후 오리의 뉴스 브리핑, 덕이매거진 경기와 선수, 기록 속 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