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음식 5가지

물만 마시면 더 피곤한 이유… 땀 많이 나는 사람 꼭 챙겨야 할 음식

여름이 되면 땀이 유독 많아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물만 마신다고 해결되지 않고, 자칫하면 전해질 불균형이나 기력이 떨어지는 증상까지 겪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과 미네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음식들이 꼭 필요합니다.

첫째, 오이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대표적인 여름 채소입니다.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갈증 해소에도 탁월해요.

둘째, 토마토는 수분과 칼륨이 풍부해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라이코펜 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한 세포 손상까지 막아줍니다.

셋째, 바나나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운동 후 먹으면 더 효과적이에요.

넷째, 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모의 회복식이지만,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빠진 사람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요오드,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체내 미네랄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다섯째, 검은깨는 한 줌만 먹어도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소모되기 쉬운 지용성 비타민을 보충해주며, 기력 회복에도 좋습니다.
무더위 속 피로와 탈수 증상이 반복된다면, 물만 찾지 말고 위 음식들로 내 몸을 채워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