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초 MBC '영 일레븐'을 통해 데뷔,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등에 출연하며 화려한 언변과 팝·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독특한 개그 세계를 펼쳤습니다. 이후 영화감독으로 변신, 1989년 영화 '신사동 제비'를 연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박세민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결혼을 했던 적이 있었다"며 "당시 L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놀라는 패널들에게 "사상 최초였다. 동화 같은 이벤트 결혼식을 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박세민은 이혼한 사실을 암시하며 "사랑은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지금은 혼자다. 만약 이 말이 나가지 않는다면 다음 결혼에 지장이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2012년 개그맨 박세민의 재혼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박세민은 "4년 전 생방송 '여보세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JBS 일자리방송 '박세민의 해피콜'까지 여러 프로그램에서 함께 일하며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 자연스럽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세민은 16세 연하 아내 이경흔 씨와 혼인신고를 올렸습니다. 박세민은 방송에서 “처가의 허락을 아직 받지 못했다. 그래서 혼인신고만 우선했고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못했다”라고 결혼사진이 없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세민은 제작사 대표로 다양한 영상과 프로를 제작하고 있으며, 미대 출신답게 화가로서 전시회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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