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업무 시작

정익기 2026. 1. 3. 07: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 참배 후 진행된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관 승진임용, 모범공무원증 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년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승진임용에서는 경감 5명, 경위 2명, 경사 4명, 경장 2명 등 총 13명이 승진했으며 기획운영과 이지훈 경감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모범공무원증을 받았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시무식은 해양경찰로서 초심을 되새기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치안 기관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경 현충탑 참배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