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인했는데 돌연 일주일 만에 전격 결혼 발표한 탑스타 커플

1983년생으로,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한 손담비는 이후 2009년 '드림'의 주연으로 나서면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시즈 캅2'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78년생인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선수권 4회 우승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습니다. IHQ 스피드 스케이팅 팀의 감독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연애 소식은 2021년 12월 2일 알려졌습니다. 당시 손담비의 소속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손담비가 이규혁과 연애 중"이라며 "친구 사이로 지내다 3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가수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의 연애스토리가 공개됐는데요. 이날 손담비는 13년 전 이규혁과 사귀었던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비밀연애로 1년 반 정도 사귀었다"며 당시 촬영 중이었던 SBS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손담비는 "그때 1년 넘게 연애를 했다. 워낙 둘 다 어렸었고 오빠는 운동으로 바쁘고 저는 가수 생활로 바빴다. 그런데도 정말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었다"라면서 "일 때문에 헤어진 거였는데 헤어지고 13년 동안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 내 생일날 우연히 오빠를 만나 다시 사귀게 됐다"고 다시 교제를 시작한 배경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사귄 지 5일 만에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손담비는 "온 우주가 나를 결혼으로 밀어주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이규혁에 대해 "오빠는 일단 티키타카가 잘 맞고 너무 재밌다. 멘탈이 너무 강하고 부정적인 게 없다. 그래서 그런 영향이 나한테도 오더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우리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고 웃어 보였습니다. 또한 이규혁은 "처음에는 아기 낳을 마음도 없다는데 제가 잘 꼬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결혼부인 일주일 만에 결혼발표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습니다. 손담비는 2022년 1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리며 “행복이란 걸 알게 해 준 사람과 5월에 결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공개 열애 중으로 2021년 12월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2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발표를 했는데요.

손담비는 불과 일주일 전에 결혼설을 부인했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 소속사 양 측 모두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으나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구체적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라고 했습니다. 이밖에도 손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준비하는 듯한 정황을 알리며 재차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구체적인 정황에도 불구하고 손담비와 이규혁은 모두 당시 결혼설을 부인했습니다. 결혼설을 부인한 지 불과 일주일이 지난 뒤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을 전격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해 2024년 9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는 2025년 4월 11일 득녀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